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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적격 인수 후보에 애경·현산 등 4곳 선정

아시아나항공 적격 인수 후보로 애경그룹,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사모펀드 KCGI, 홍콩계 사모펀드 뱅커스트릿 컨소시엄, 사모펀드 스톤브릿지캐피탈 등이 선정됐다. /더팩트 DB

애경, 대형 사모펀드 운용사에 컨소시엄 구성 제안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적격 인수 후보로 4곳이 선정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과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에 참여한 5곳 중 적격인수 후보 4곳을 선정했다.

적격인수 후보에는 애경그룹,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사모펀드 KCGI, 홍콩계 사모펀드 뱅커스트릿 컨소시엄, 사모펀드 스톤브릿지캐피탈이다.

애경은 대형 사모펀드 운용사들에 컨소시엄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등이 꼽히고 있다.

재무적 투자자인 KCGI, 뱅커스트릿 컨소시엄, 스톤브릿지캐피탈 등은 단독 입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략적 투자자를 찾아야 한다.

후보에 오른 4곳은 아시아나항공 실사에 참여할 수 있다. 금호산업은 내달 본입찰을 진행하고 1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예정이다. 연내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해 매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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