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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이슈&주가] 이마트, 3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매수' 유지

유진투자증권은 11일 이마트가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더팩트 DB

상반기는 어려움 지속

[더팩트|이지선 기자] 이마트가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유진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20만 원을 제시했다.

이마트의 2분기 매출액은 4조4907억 원, 영업익은 12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경쟁 심화에 영업이익 측면에서 다소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온라인과의 경쟁심화로 대형마트 채널 경쟁력 약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휴일수가 많았던 점과 보유세 증가 등으로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며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이 부진하면서 매출 총이익률 개선도 어렵다"고 분석했다.

다만 "할인점 부진과 달리 트레이더스가 신규 출점 효과 및 기존점 신장으로 두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이마트24도 규모의 경제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영업손실 규모가 전분기 대비 축소될 것"이라고 긍정적 평가을 내놨다.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주 연구원은 "온라인 신설법인 SSG닷컴이 새벽배송을 시작하면서 고객 확보 전략을 시작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배송 가능지역을 확대시킬 예정"이라며 "더 이상 영업이익 감소가 멈추면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tonce5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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