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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이슈&주가] 현대차, 신차 수출 수익성 개선 극대화…목표가↑

현대차증권은 12일 현대차에 대해 신차 수출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7만 원에서 1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더팩트 DB

2020년 영업익 5조 원 상회 전망

[더팩트ㅣ지예은 기자] 현대차가 신차 수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현대차증권은 현대차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7만 원에서 1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올해 영업이익은 4조28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88% 증가할 전망"이라며 "팰리세이드, 쏘나타 등 신차 수출 물량 증가와 환율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현대차는 1% 평균환율 변화시 2431억 원 영업이익이 변동된다"면서 "믹스 개선 신차 출시로 수출이 늘어나고 재고 감소를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도 수출-도매판매로 이어지는 올해 2분기 커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환율 환경 개선에 따른 효과는 2~3개월 시차를 두고 손익에 반영되며, 지난 1분기 말 이후 5% 급상승한 환율을 고려하면 내년 영업이익은 5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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