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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이슈&주가] 호텔신라, 면세점 기초체력 개선 가시화…'매수' 유지

IBK투자증권이 20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점 개선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더팩트DB

면세점 30년 노하우 작용

[더팩트|이지선 기자] 호텔신라가 면세점 기초체력 개선으로 주가가 오를 전망이다.

20일 IBK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 원을 유지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면세점 업계는 정부의 사업자 면허 대형 사업자간 경쟁 심화와 중국의 전자상거래법의 시행 본격화를 앞두고 우려감이 반복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동사는 해외 면세점의 수익성 회복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포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3월 중국의 양회 결과 한국으로의 여행 운행 횟수 확대 등 단체관광에 대한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1분기 사업도 온라인과 본점을 중심으로 중국인 대형 다이고의 구매력 우위가 충분히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산업 리스크는 여전하지만 경쟁 우위는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안 연구원은 "경쟁 심화와 중국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과 연계된 리스크 요인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하지만 동사의 수익 모델은 싱가폴과 홍콩의 수익성 개선이 속도를 높이고 있어 펀더멘털 개선이 구체적일 전망이다"라고 예측했다.

또한 "국내 면세점 업계의 긍정적 흐름이 유지됐으며 동사 역시 이러한 기조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적인 시내 면세점 공급 확대 계획은 주가에 부담스러운 면으로 작용하겠지만 기존 사업자의 영업 우위는 가치 프리미엄을 유지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tonce5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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