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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녀 학업 특혜' 검찰 수사 착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업무방해 등 혐의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검찰이 자녀 학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나 원내대표의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해 관련 자료를 검토 중이다.

서울중앙지검은 17일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가 위계에의한업무방해 등 혐의로 나 원내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성상헌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민생경제연구소와 국제법률전문과협회 등은 16일 나 원내대표와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이모 씨를 고발했다. 나 원내대표의 아들이 고교생 시절 서울대학교 교수의 도움으로 국제 학술회의 연구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이를 이용해 미국 예일대학교에 부정 입학했다는 의혹이다. 또 나 원내대표의 딸을 위해 성신여대에 장애인 특별전형이 신설되고 면접 과정에서 부모 신상을 드러내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의혹에 한국당은 "나 원내대표 아들은 논문을 쓴 적이 없으며 포스터 1장을 작성해 제출한 것"이라며 "조국 의혹을 물타기 하려는 행태"라고 반박한 바 있다.

ilraoh_@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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