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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협회,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K-PAEC 프로젝트' 진행

한국대중문화예술원은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로 가요 생태계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키워간다는 복안이다. 사진은 지난 4월24일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FAN N STAR)가 주관하는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U?5G 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방탄소년단이 U+아이돌 Live인기상을 수상하고 있다. /더팩트 DB

7월부터 서울 비롯해 전국 8개 권역 순회 강의

[더팩트|강일홍 기자] (사)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 'K-PAEC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오는 7월1부터 4주간 서울 지역에서 한 차례 실시한 뒤 10월30일까지 부산 울산 제주/ 경남/ 대구 경북/ 충북/ 대전 충남 세종/ 광주 전남 등 총 7개 지역을 돌며 진행하는 전국순회 교육 프로젝트다.

교육 대상자는 연기자 및 가수가 중심이 되며, 가수 부문은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대중가수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대중가수로서 성공을 꿈꾸는 모든 기성, 신인, 예비 가수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순회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한 한국대중문화예술원(K-PAEC) 측은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대중문화계를 안정적이고 투명한 네트워크로 묶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예비 한류주역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토양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사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 'K-PAEC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현재 대중음악 분야는 K-POP 아이돌과 기획사 시스템 위주로 지나치게 편중돼 대형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기성, 신인, 지역, 독립 비인기 장르 및 예비 가수들의 경우 제도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은게 현실이다.

한국대중문화예술원은 향후 대중가수들의 인성교육과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지원 등을 통해 가요 생태계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키워간다는 복안이다.

매회 30명 정원을 기준으로 수강생에겐 수료증을 발급하고, 음반제작 지원금(전문과정 3인/ 순회과정별 1인/ 총 10인 각 200만원), 대한가수협회 주관 공연 출연 기회 부여 등 특전을 준다. 강의료 및 교재도 무료(국비 지원)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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