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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이 밝힌 양파의 반전 비밀

가수 박재범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의도치 않게 양파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은 지난 11일 SBS NOW 유튜브에 선 공개된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양세형, 백종원, 백진희와 호흡을 맞췄다. 해당 영상 속 박재범은 돌연 양세형에게 "양파가 미국 파라서 양파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양세형은 "양파가?"라며 귀를 의심했고, 이 말을 들은 백진희 역시 "개그예요"라며 웃었다. 박재범이 주변 이들의 터무니없어하는 반응에도 진지한 태도를 일관하자, 양세형은 백종원에게 "멍청한 생각일 수도 있는데"라며 질문을 던졌다. 백종원은 대화를 듣고 "서양파"라고 대답했고, 박재범은 양손을 들며 기뻐했다.

제작진은 양파의 유래를 듣자, "양송이 같은 거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방금 내가 비웃었는데"라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박재범은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파가 초록색인데 옆에 있는 것도 파라서 물어봤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양파의 유래에 대한 정보를 접하자 네티즌들은 역시 "뭐야 진짜야?", "박재범 천잰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추석특집 파일럿 '맛남의 광장'은 지난 13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 됐으며, 지역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없든 신메뉴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더팩트 | 최주빈 인턴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박재범 개인 SNS 사진, SBS 파일럿 '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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