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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화제된 교장 선생님과 전교생 군무

최근 중국의 한 학교에서 특별한 일이 벌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의 한 매체는 교장과 함께 전교생이 셔플댄스를 추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며 중국 산시성의 시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쉬는 시간에 셔플댄스를 즐기는 교장 선생님과 학생들의 모습을 전했다.

셔플댄스 시간은 시관초등학교 교장인 장펑페이의 아이디어다. 그는 지난해 여름 방학 광장에서 사람들이 신나게 셔플댄스를 추는 모습을 보고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춤을 추면 좋겠다"고 셔플댄스를 추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갑갑한 실내에서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을 외부로 끌어내 새로운 삶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광장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 틈에서 셔플댄스를 배웠다. 그리고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쉬는 시간이면 학생들과 함께 열정의 셔플댄스를 춘다. 학생들도 춤과 음악의 매력에 빠져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교사들의 지도 아래에 셔플댄스를 춘다. 이제는 교장의 리드로 칼군무를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과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교장선생님이 센터인 이유를 알겠네", "재밌겠다 한국도 그랬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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