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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 20억? 빌딩 투자 성공한 女배우

최근 연예계 빌딩 투자 성공 대열에 합류한 한 여배우가 화제다.

배우 이다해는 2014년 10월 논현동에 있는 지상 2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 5년이 지난 후, 약 33억 원이었던 빌딩의 시세가 55억 원까지 올라 시세차익 20억을 벌게 됐다.

해당 건물은 초역세권에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경사면에 위치해 통행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경사면에 접해 있는 층을 건축법상 ‘지하층’으로 인정받아 1개 층을 더 쓸 수 있게 되었다.

이다해는 기존 지상 2층짜리 건물을 허물고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짜리로 재건축했고 이에 따라 총바닥면적이 크게 늘었다. 그의 똑 부러진 투자로 연예계 빌딩 성공 대열에 합류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렇게 똑 부러지게 해야 한다", "제일 높은 건물주...건물주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저우로 출발~! 유진아..우리 너무 붙어있는 거 아니니...우리 ..이만 헤어질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친구들과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다해는 무보정에도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사진 = 이다해 개인 SNS 캡처, '빌사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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